개념

오키나와에는 고유의 문화가 있습니다. 14~16세기에는 대교역 시대를 경험해, 류큐로부터 현재의 중국, 동남아시아 등 여러 나라들을 상대로 활기차고 다이나믹하게 교역을 실시하고 있었습니다.

폐사의 사명에도 있는 「우라소에 성터」는 그 교역에 몹시 연결이 깊은 것입니다. 우라소에 성터에는 한때 초대 류큐 국왕이라고 불리는 쇼텐, 그리고 영조, 찰도라는 3왕조가 거성한 장소이며, 류큐 오키나와의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장소이기도 합니다.

우라소에 상적 내에 있는 「우라소에 요도레」는, 류큐 국왕의 묘릉으로서 유명하고 13세기경에 만들어진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그 중에는 중국으로부터 수입된 석재도 사용되었다고 생각됩니다 . 당시의 교역이라고 하면, 현대와 같은 배에 의한 항해와는 달리, 항상 위험과 이웃이었다고 생각됩니다. 그러한 리스크를 감안하지 않고, 에너지에 각국에 교역하는 모습은, 정말로 압도되는 것이 있습니다.

폐사는, 이 선인들의 바이탈리티나 지혜로부터 배우고, 그 정신을 계승해 가는 것을 사명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키나와, 일본, 그리고 세계를 위해 조금이라도 공헌할 수 있으면 본망이라고 생각해, 전개해 가고 싶습니다.

우라소에 성터 석재
대표 마쓰카와 고이치